중고거래 한 번쯤 안 해본 사람 없고, 한 번쯤 당해보지 않은 사람도 없다. 3분 만에 날아온 반값 제안과 약속 10분 전의 잠수, 신문지 한 장에 싸여 온 깨진 택배와 다음 날 걸려온 환불 협박. 그나마 덜 열받는 쪽은 어디일까? 읽는 동안 혈압이 오르는 7문항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