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수의 신에게 밉보여 저주에 걸렸다. 이제 평생 이 냄새와 함께 살아야 한다. 소개팅에서도, 면접에서도, 만원 지하철에서도 예외 없음. 읽는 순간 코끝이 아려오는 후각 대참사 3연전, 그나마 버틸 만한 쪽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