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·설날 친척 모임에서 마주치는 극악의 시나리오. 정면돌파 vs 회피, 어느 쪽도 답 없는 환장 파티. 친척 어른 30명 앞에서 시 낭송과 평생 친척 단톡방 의무 인사 중 무엇이 덜 끔찍한가?